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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2 벨로스터 출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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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23 RU21 공동구매 -ㅂ-)b (2)
- 2009/08/06 회사 컴퓨러 월페이퍼 - _-; (4)
- 2009/06/20 에헷~ *^^* (7)
- 2009/02/22 간만에 좀 달렸다. (5)
- 2009/02/19 넥타이 매는법 (4)
- 2009/02/10 입영전야
- 2008/11/05 술 문답 (2)
벨로스터 출사대회
RU21 공동구매 -ㅂ-)b
회사 컴퓨러 월페이퍼 - _-;
넥타이 매는법
펜탁스포럼에서 위와 같은 그림을 찾았다.
아.. 이제 나도 다양성의 시대에 살아 봐야지.. ㅇㅇb
입영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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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왔습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여자들이 군대에 간다면?
- 제목: 입영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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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일 입대해여.. 친구들하고도 이별! 부모님하고도 이별!
조금 떨리지만 이제 괜찮아요.
훈련소 앞에서 자르면 모양 안 나온다고 선배언니들이 말 해
주셔서 오늘 단골 미용실에서 단발로 잘랐어요.
학교때 이후 단발은 처음인데..조금 우습네요.
그럼 전 이만...단~ 결~"
~~~~~~~~~~~~~~~~~~~~~~~~~~~~~~~~~~~~~~~~~~~~~~~~~
리플 (이게 압권-_-)
"컷트 잘라야 하는거 아닌가여?"
"컷트는 특수부대나 해병대에 가야만 자르는거로 알구 있거든여.."
"추울때 입대 하시네요. 메니큐어 지우시고 손톱 깎으시고 입대하 세요. 조교한테 걸리면 뽑힌다는..."
"홍콩 할매냐? 손톱을 뽑게? 오바 좀 하지 마라! 누군 군대 안 갔 다 왔나! 참~ 꼭 조또방위들이 오버해요.."
"님 몇 사단이예여?"
"그래~ 나 방위다 어쩔래 캬캬캬. 그래서 염색도 하고 파마도 하고.. 다녔다는..ㅋㅋㅋ"
"저도 방윈데요 염색약 추천 부탁드립니다."
"하이모."
"씨바 하이모는 가발 아닌감?"
"세븐 에이트가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건 새치 약 아닌가? 저 년 아이피 지금 추적합니다."
"그냥 맥주로 감으세요. 색깔 하나는 죽입니다."
"질문 좀 하겠는데 요새도 고참들이 갈구나요?"
"올 10월에 제대한 년입니다. 모두 모여 군화닦을때 가끔 꼬집거나 싸대기 날리는 년은 있답니다."
"아 저는 제대한지 10년됐는데 저있을떄는 싸대기는 기본이었고.. 밤새꼬집혔지요 하루라도 안꼬집히믄
잠을못잣다니까요."
"전 남자인데 우리 누나가 지금 말년 병장인데 이등병때 머리채 휘어잡혀 뒈지는 줄 알았답니다.
다행이네여 군대를 안가서^^남자라 행복해요."
"예비역인데 요즘도 화단정리 시키나요?"
"군대의 꽃 화단정리! 으~~~ 글자만 봐도 징그럽다."
"제가 화단정리할때는 손으로 땅 10미터까지 파봤어요"
"삽은 안주던가요?"
"삽은 아주 큰공사를 질때 사용하는 고급물품입니다..대부분 손으로하지요."
"네일 아트 했는데 ㅠ_ㅠ손톱아작 나겠네 -_-;;젠장 군대가기 싫어"
"화단정리는 어디 가나 다 합니다. 요즘은 뜨게질로 가는 추세던데.."
"맞습니다. 요즘은 뜨게질 시킵니다. 처음 기초코만 뜰 줄 알아도
조금은 편하다는..."
"저도 전방에서 3코 이상 줄이는 방법에서 헤매 무지 고생했어여."
"보급품은 잘 나오나요? 예를 들어 대바늘이나 꽈배기 바늘등 궁금하거든여."
"사제에 비하면 떨어집니다. 코가 잘 안 먹어요."
"훈련소에 드라이 있나요?"
"있는데 30초밖에 못 씁니다. 자대에 오면 편하게 쓰긴 하지만..."
"씨바 드라이는 개똥 먼 훈련소서 드라이야 저거 죽고싶나.."
"드라이 온풍 나오나요? 제가 추위를 많이 타서 그러는데.."
"윗 분처럼 하시면 싸대기 날라갑니다. 조심하세여."
"요즘 면제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가슴 D컵 이상은 무조건 안 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D컵은 상근으로 아는디..."
"D컵은요 공익근무한답니다."
"D컵 면제 아닙니다.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E컵만 면제입니다."
"씨바 수술해.. 실리콘을 넣던 멀하던ㅋㅋㅋ"
"휴가복귀때 어떤거 사가야 되나요?"
"여성잡지나 군것질 거리 사 가세요. 요즘엔 빤쓰가 잘 나간다고 함."
"머리핀도 잘 나가는데..ㅋㅋㅋ"
"주로 군대입대 할때 남자친구는요.잘 기다려주나요^^?"
"헐 씨바...남자들 얘기도하지마십시오 제가 상병때 면회실에있는 하사년하고 눈맞아서
지금 결혼했다고하던데"
"남자? 믿지 마세요..대부분 짚신꺼꾸로 신지요"
"제경우에는 제친구하고 놀아나더군요..진짜 탈영하고 싶었습니다."
"여가시간에 주로 뭐하는지 좀 알고 싶은데요?"
"팬레터 쓰거나 공기를 주로 하죠. 가끔 딴중대랑 고무줄 토너먼트도해요"
"인도 공기도 하나요?"
"????????????"
"휴가 나오는 방법 좀 알고 싶은데요?"
"첫 휴가는 100휴가가 있고 그뒤로는 여러가지 포상휴가라든가 옵션이 따르지요.."
"진급하면 나옵니다."
"뜨게질 잘 하면 바로 나옵니다. 꽃꽂이도 능력이 탁월하시면 가능하고 십자수도 유리."
"군용 생리대가 질기다는데 사실인가요?"
"질긴데다가 잘 샙니다. -_-;"
"군용생리대에 새겨진 글자 - 자주 국방 -"
"흡연 할 수 있나요?"
"상병부터 가능한데 간부 앞에서는 힘들고 모포속에서 피면 됩니다. 불나면 영창!"
"불 날수도 있지. 말이 너무 심하네요. 저 분 탈퇴시켜 주세요."
"훈련소에서 샤워 자주 할수있나요?"
"훈련소에서는 샤워 하하 일주일에 한번하는데 시간은 5분이죠.물론 자대에서는 잘한다고 하더군요..
전 공익이거든요 4주받았습니당."
"샤워 꿈도 못꾸죠 똥누러 갈시간도 없어요...
저는 여름에 유격받을때 부라자 끈끄너져서 죽는줄 알았어요 ㅠ_ㅠ"
"유격 받을때 브라자 좋은거 차세여~그래야 안 출렁대요.."
"훈련소에서 필요한 것좀 알려주세요."
"머리핀은 일단 제일 싼 걸로 하고 들어가세요. 머리 한번 박으면 다 벗겨집니다."
"군용품 다 나옵니다 삔꼿다걸리믄 완전군장하고 뺑뺑이 돌아요."
"교회가 좋아요? 절이 좋아요?"
"너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교회는 쿠크다스 및 남정네구경할수있고 절은 오방떡 및 티비시청 나옵니다. 님 취향에 맞게 고르세요."
"참고로 천주교가믄 담배필 수 있습니다 훈련소에서"
"아~ 군대 간 언니 보고싶다."
"저기여 군대 면제받으려면 어떻게 해요??"
"이런 썅.. 너 뒤질래????"
"잘~~~~~~~~~~~~~"
"저기요 사단 이름 좀 알려주세요. 유명한 사단만.."
"1사단 순애보 3사단 애수 5사단 박애 9사단 사랑 15사단 한아름"
"6사단 마크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일단 색도 너무 곱고.."
"색이 고운건 9사단이죠."
"9사단 색은 솔직히 아닌데..."
"싸우지들 마세요. 사단 마크가 그리 중요합니까? 그런 의미로 우리 8사단이 사실 마크는 예쁘죠."
"헐~"
"군대 얘기 읽다보니 정말 재밌네요. 역시 남자들이 아무리 싫어해도 군대얘기가 최고인 듯."
"그런데 젠장맞을 남자들은 군대에서 뜨개질한 얘기 무지하게 싫어하더군요...남자들도 군대 보넵시다!!!!!!
"캬 내가 우리사단 뜨개질 짱먹고 나왔는데 캬캬캬"
"저도 그렇게 생각해여. 그런 의미로 오늘도 전방에서 고생하실 여자분들을 위해 감사의 말씀을..."
"내일 가신다는 분. 잘 다녀 오시길..왜 그런말이 있잖아요. - 피하지 못할 바엔 예뻐라! -"
"피하지 못할 바엔 즐겨라 아닌가?"
"즐겨라가 맞습니다. 가끔 저런 년이 전방 다녀왔다고 떠벌린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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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꽝 : 웃다가 기절하는줄.. 근무시간에 몰래 보다 모니터에 물 뿜을뻔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 문답
본 설문 작성의 이유
http://walden3.kr/1513
① 오랫만에 들린 존경하고 사랑해 마지않는 월덴님의 블로그에서 성심성의껏 답변하신 내용을 보고 감동.
② 평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상시 최대량 내복을 원칙으로 하는 알콜에 대한 내용이라 정독.
③ 월덴님께서 글 말미에 친히 본인의 이름을 거명해 주신지라 쏟아지는 햇살과 같은 영광을 받자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_-v
1. 술을 처음 마셔 본 게 언제인가요?
저희 집이 큰 집인지라 차례 혹은 제사를 지내면서 음복권유를 받았었습니다.
초딩시절은 버티면서 지나갔고, 시작은 아마 중학교 시절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부모님의 한마디 : "너도 한잔 마셔봐~ 복술이야~ "
...이렇게 시작해서 거의 반병은 마시고 얼굴이 벌게졌던 기억이 나는군요.
아버지께서 워낙 술을 좋아 하셔서 술에 대한 거부감이 그다지 없었다는 점도
음주에 용이하게 입문하게 된 큰 원인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 후 중3때 졸업여행가서 당시 학급 최고 모범생이던 김모군이 가져온 포도주 한 병을
10여명이 나누어 원샷하고, 선생님들께 걸릴까봐 바로 잠자리에 들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격하게 마시기 시작한건 고2때 였습니다.
K고 최강꼴통 최고의 두뇌들로 불리웠던 일어 문과로 진로를 잡으면서 참 신나고도 즐겁게 퍼마셨습니다.
그 시절에도 맥주는 싱겁고 화장실 많이 가야해서 싫어 했었고요,
소주는 냄새가 격하게 나기 때문에 고딩 주제에 청하를 즐겨 마셨습니다.
염창동 꼬랑꼬치 아직 잘 있는지 궁금하네요. ^^;
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
음복 이라던가, 포도주 한잔 마신것은 음주로 간주할 수 없기에
고등학교 시절 음주경험에 비추어 추억해 본다면
별 감상이 없었던것 같아요. 그저 어른 흉내 낸다라는 사실만으로
음주에 뛰어들었죠. 마치 불에 뛰어드는 부나방 같은 모습이랄까요?
맛도 모르고 취한다는 것도 모르고 그냥 입에 퍼넣기만 했었던것 같습니다.
몽롱 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취기를 느끼기 시작한건 먼 훗날의 일이었으니까요.
지금 반추해 보건데 그 시절은 천국 이었어요.
술 값도, 안주 값도 쌌고 미성년자라고 속칭 ‘뺀찌’를 놓는 일도 거의 없었거든요.
동네 후미진 꼬치집은 고등학생 장사를 안 하면 매상이 안 오른다던 바로 그 시절입니다. 네네.
3. 현재 주량은 어느 정도인가요?
그렇게 고등학교 시절을 술과 함께 보내고 대망의 대학시절이 도래 했어요!
아.. 정말 신났어요. 눈치 안보고 술을 마음 껏 먹고 심지어는 외박을 해도 되는 시기가
온 것 입니다! 두둥!
아이 신나라~ *-▽-)b
그 시절엔 정말 일주일에 6일은 술 먹고, 3일은 집에 안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체력도 넘쳤었는지 밤새 술 먹고 낮에 술병과 숙취에 시달리면서 골골 대도 오후 느즈막한
시간이 되면 다시 술이 땡기고, 약속을 잡고 그런 정도 였으니까요. 후후;
그 시절 주량은 대체로 맥주 무제한,
소주라면 25도짜리 병 따는 두꺼비를 기준으로 4병은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후로 제대하고 복학하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상시음주태세는 해제 되어서
몰아먹기태세로 전환 되었습니다.
술자리의 빈도는 줄이고 밀도는 높이는, 한마디로 사람잡는 태세로 전환한 것이죠.
이 태세는 그 후 쭉 이어져 내려오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직장생활, 월급쟁이.. 정말 옳지 않죠.
술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 악!!!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신줄 놓고 마시면 그 다음날 후유증으로 고생해야 하고, 나 스스로도 괴롭고 힘든데
주변사람들은 ‘저 쉑히 또 술쳐먹었어! -_-+’ 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시선을 느껴야 하고
이래 저래 힘들지요.
그래서 다음날이 주말이나 공휴일 같이 쉬는 날이 아니라면 그 다음날
최소한의 근무여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소주 2병 이상 마시면 힘든 것 같습니다.
가끔 미쳐서 이것저것 섞어서라도 마시는 날이면 그 다음날은 대략...;;
4.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일단 맥주는 별로입니다.
우리나라 성인 남성들의 통상적인 음주 습관 상, 맥주로 시작해서 맥주로 끝나는 일은 별로 없지요.
결국 섞어 마시다 보면 정신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떠나고 속은 전쟁이 터져 폐허가 되고 힘들어 지죠.
비슷한 주종으로 막걸리/동동주가 있는데 이 녀석들은 ‘골때리는 녀석들’로 이미 정평이 나있으니
뭐 더 이상 할말이..;;;
결국 독주로 갈 수밖에 없는데, 주로 마시는 술은 역시 소주입니다.
원래 남자라면 소주! 소주라면 진로! 라고 외치고 살았는데..
효리언니 때문에 요즘 처음처럼.. 참 많이 먹어주고 있습니다. 헤헤헷~ -ㅂ-*
양주 종류로는 위스키 보다는 브랜디, 브랜디 보다는 앱솔루트 보드카를 좋아합니다.
위스키는 마신 후 속에서 올라오는 잔향이 좀 역해서 -뭐.. 조니 블루랄까, 발렌 30이랄까, 로얄 살룻 정도 되면 아니지만..
.... 네. 제가 아는 고급양주 다 적었습니다; - 그나마 달큰한 향이 올라오는 브랜디 종류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렴하게 맛갈-_-수 있는 앱솔루트 보드카야 말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술입니다.
존경해 마지 않는 월덴님의 댁에서 앱솔루트 포도맛(KURANT)을 맛보고 나서 거기에 푹 빠지게 되었고
지금은 거의 마니아 수준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앱솔루트 보드카의 경제성과 향미를 전도하고 다닙니다.
그중 최고는 가장 최근에 맛본 라즈베리로 최근 미쿡에서 온 지인 편으로 한병 더 구해서 소장하고 있답니다 흐흐.
5.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의 술버릇은?
학교 다닐 때에는 술만 먹으면 휴대폰 안에 저장된 거의 모든 여성에게 전화를 걸어서 원성의 대상이 되었으나
그런 행동이 민폐라는 것을 깨닫고는 요즘은 안그러고 삽니다.
또 시간 널널하던 시절에는 2, 3, 4, 5차를 외치던 버릇이 있었는데
요즘은 경기불황과 체력저하라는 쌍두마차에 질질 끌려 다니느라 그러지 못해서 이 또한 고쳐지고 있는듯 하고요.
그 외에는 술버릇은... 없겠죠?? 없어야 되요.. -_-;
그리고 술 마시면 잠이 잘 안와서 뒤척이다 항상 새벽에 자고 그 다음날 숙취와 속쓰림에 고생하곤 합니다.
이것도 술버릇일까요?
6. 주위 사람들은 당신의 술버릇을 뭐라고 하던가요?
2차 3차 4차 외치고,
안주를 잘 안먹고,
먹고 죽자라서
같이 술자리 갖기가 무섭다.. 라고들 하더군요. 하아.. ㅠ_ㅠ
7. 가장 인상에 남았던 술자리에 대해 말해 주세요.
모든 술자리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인상에 딱히 남는 술자리는 없네요. 후후
8. 어떤 때 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국대 축구 볼 때,
여자에게 차였을 때,
시험에 붙거나 떨어졌을 때,
사진 찍고 나서,
오랜만에 옛 친구를 만날 때,
심심할 때............
다 쓰려면...힘듭니다;
9. 어떤 술자리를 좋아하나요?
모든 구성원이 서로 잘 알고 이해하는 사이이고,
4명 정도의 인원이,
1/n을 외치며,
그 다음날이 휴일이어서 마음 놓고 달릴수 있는 술자리를 좋아합니다.
10. 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나요?
네. 심각합니다. ㅡㅡ;
알콜중독이 의심될 정도니까요..;
11. 애주가가 될 의향이 있나요?
이미 애주가입니다.(먼산)
혹자는 폭주가 라고도 하지만..훗;
12. 술을 같이 자주 마시는, 또 마시고 싶은 5명에게 바톤을 돌려 주세요.
존경하고 흠모하옵는 월덴님의 뜻을 받들어 권여사님 꼭 받아 가세요.
그리고 불쌍한 불량중년의 블로그에 놀러와 주시는 천사같은 분들도 받아 가세요.
링크 남겨주시면 놀러가서 댓글 남길께요~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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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술 문답
2008/11/05 18:22
웰덴지기님께 받아왔습니다. 아 이런거 나우누리 시절 유행했던 백문백답 이후로 처음인듯. 단무지옹의 문답 말미에 언급된걸 영광으로 생각하고 (크) 성실하게 써봐야지~ 흐흐; 1. 술을 처음 마셔 본 게 언제인가요? 대학교 입학한 신입생 환영회때에 처음으로 술이란걸 마셔본듯. 그이전까지는 흔한 백일주도 안먹고 고3을 보낸 모범생.. 아니 왕따인생이었지요. 여튼 대학이랍시고 딱 들어가자마자 일주일째되던날 이대입구 역 바로 앞에 있던 어느 지하 호프집 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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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술 문답
2008/11/05 20:46
이글루스에서 독립한 뒤로는 문답을 받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제가 각별히(?) 생각하는 Hanti님의 문답이라서 모처럼 성실하게 답변해 봅니다. 문답을 하지 않는 이유는 제가 워낙 이런 걸 좋아하는데 자꾸 받아 버릇하면 개인적인 정보가 너무 노출되어 익명 블로그의 신비성이 깨질까봐~ ^^ 1. 술을 처음 마셔 본 게 언제인가요? 맨 처음 술을 입에 대 본 것이 언제냐고묻는 것 같은데 아마 초등학교 3학년 때 친척 어른들이 집에 모였을 당시..






